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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답사 드디어 백두산을 오게 되었다. 이번 답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코스이다. 민족의 영산이라 할 수 있는 백두산에 드디어 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의 땅을 거쳐 오지못하고 중국의 장백산으로 오게 된 점이 아쉬웠다. 백두산으로 오는 길도 힘든 여정이었다. 전날 9시50분 통화에서 백하행 야간 침대열차를 타고 밤새도록 달려 백하역에 도착한 후 백두산으로 이동하였다. 6시반경에 도착하였는데 개장이 7시반이라 한시간을 기다렸다. 백두산을 이용하는데는 입장료 100위안, 버스비 64위안, 천지짚이용료 80위안 등 일인당 총244위안이 필요하였다. 버스는 최신형이었고 전반적인 시설은 깨끗한 편이었다. 그러나 백두산 천지행 전용차를 기다리는 곳에서 중국인들과 줄서는 것을 놓고 몸씨름을 하게 되었다. 조금이라.. 더보기
First rafting Yesterday (19th) I decided to take rafting on Hantan River known as best place of river rafting. To go there I took a route going through 의정부. It took long time to get there because of not traffic jam, but too many traffic signs. When I got there, I wondered only few people visited there. Vacation was passed. Touring spot without tourists discouraged my hilarious mind. When I felt difficult to f.. 더보기
첫글 드디어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트게 되었다. 이제부터 할일은 여기저기(네이버 블로그, 에버노트, 구글노트) 흩어져 있는 글을 모으는 작업을 하여야 한다. 아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게 더 중요한데 상당히 귀찮게 다가온다.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나에겐 글쟁이가 되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