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업무를 할 때는 따뜻한 시각으로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렇게 매일 주입하고도 있다. 그런데 오늘도 이상득 부의장님 예방시 둔감하게 임하여서 지적아닌 지적을 받게 되었다. 물론 그러한 사안(책자, 쇼핑백)들은 일체의 문제를 야기하지 않지만 그래도 업무를 함에 있어 빈틈을 보였다는 점에서 조금 더 분발을 요하는 바이다.
<07.10.4>
예방업무를 할 때는 따뜻한 시각으로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렇게 매일 주입하고도 있다. 그런데 오늘도 이상득 부의장님 예방시 둔감하게 임하여서 지적아닌 지적을 받게 되었다. 물론 그러한 사안(책자, 쇼핑백)들은 일체의 문제를 야기하지 않지만 그래도 업무를 함에 있어 빈틈을 보였다는 점에서 조금 더 분발을 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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