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붙은걸 보다가 황당해서 찍었다. 이런게 버젓이 우리 동네 화장실에 붙어 있다는게 주민으로 창피하기까지 하지만 이게 세태인가 싶기도 하다.(설마 아니겠죠)
"cfile6.uf@150224424FF0435B131F66.jpg"
첫번째는 통상(?)적이고 두번째는 황당하다. 그럴 힘이나 있나?
압권은 마지막인데 릴레이란게 뭔지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대충 어림짐작은 되는데 요즘 성(性)태가 그런가 해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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